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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TGEEK

가물가물 창호시계 — 단아

시간이 떠오르는 한지 조명

126,000원 품절 부가세 포함 / 배송비 별도
GAMUL30300 x 130 mmUSB-C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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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양

제품명
가물가물 창호시계
모델
GAMUL30
크기
300 x 130 x 20 (mm)
무게
500g
재질
겉면(한지 닥지), 뒷판(PMMA), 내부틀(PLA)
정격전압
5V 5W(컴퓨터 연결), 10W(충전기 연결)
소비전력
USB 연결 시 5W, 충전기 연결 시 10W
KC 인증
R-R-SotG-GAMUL30
제조사
솥긱 SOTGEEK
제조국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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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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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가물 · 한지 조명

방에 단정한 창 하나

닥지 한 장이 빛을 거르고, 그 너머로 시간이 떠오릅니다. 가물가물은 시간이 떠오르는 한지 조명입니다.

방의 밝기를 따라 낮아지는 빛

환한 낮에는 또렷하게, 해가 지면 방의 밝기를 따라 빛도 조용히 낮아집니다. 주변 빛에 맞춰 다섯 단계로 스스로 맞추기 때문에, 잠들기 전 어둠 속에서도 눈을 찌르지 않습니다.

해 질 녘 창가에 놓인 가물가물

장마다 다른 닥지의 결

겉면은 닥나무 껍질로 뜬 한지, 닥지입니다. 긴 섬유가 얽혀 있어 빛이 결을 따라 천천히 번집니다. 장마다 결이 달라, 같은 빛은 두 번 나오지 않습니다.

섬유가 실처럼 비치거나 칸마다 빛의 색이 조금씩 다른 것도 닥지의 성질입니다.

빛이 비치는 닥지의 결

종이가 안쪽에 있는 창

한국의 창호는 종이를 살의 안쪽에 발랐습니다. 그래서 방 안에서는 살이 아니라 빛이 밴 종이 한 장을 마주합니다. 가물가물도 한지를 앞에, 빛을 뒤에 두어 숫자가 종이 너머에서 배어 나옵니다.

전면의 격자는 한옥 창호의 완자살에서 가져왔습니다. 卍자를 이어 사방으로 뻗어 가는 살로, 끊이지 않는 복을 뜻합니다. 한국의 창호 이야기

완자살 격자 사이로 번지는 빛

벽에 걸어도, 테이블에 세워도

뒷면에 지지대를 끼우면 탁상에 세울 수 있고, 브래킷과 나사로 벽에 걸 수도 있습니다. 침실 협탁, 거실 장식장, 현관 벽처럼 저녁의 빛이 필요한 자리에 두어 보세요.

벽에 걸린 가물가물 테이블 위에 세운 가물가물 한옥 기둥에 걸린 가물가물

켜 두기만 하면 됩니다

USB-C 케이블을 연결하면 바로 시간을 보여 줍니다. 전원을 뺐다가 다시 꽂아도 시간은 그대로입니다.

빛의 색과 배경은 취향대로 고를 수 있습니다. 아랫면 버튼이나 컴퓨터 설정 화면에서 바꿉니다. 사용방법 보기

상자 안에는

  • 가물가물 본체
  • USB-C 케이블 (A to C)
  • 탁상 지지대
  • 벽걸이 브래킷과 나사

어댑터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5V 2A 이상을 출력하는 일반 어댑터를 써 주세요. (PD 충전기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구매일로부터 1년 동안 무상 A/S를 해 드립니다. (부주의로 인한 파손은 제외)

천천히 만든 물건은 곁에 오래 남습니다.